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history of 后 (문단 편집) == 상세 == 이 시대의 왕후들을 위한 최고급 궁중 한방 화장품을 지향하는 화장품 브랜드로 아시아 시장을 대표하는 화장품 브랜드 중 하나이다. 기본을 중시하고 선을 아름답게 여기는 동양사상을 담되 현대적인 모던함을 동시에 지니는 브랜드를 지향하여 한 눈에 봐도 고급 브랜드임을 강조한다. 해외에서는 [[설화수]]보다 고급이라고 여긴다. 줄여서 더 후라고도 하며, 초기 모델은 [[고현정]]이었으나 2006년부터 현재까지 [[이영애]]가 장수 모델로 활동 중이다. 수 많은 아티스트들과 협업하여 용기를 제작하는데 대표적으로 환유 국빈세트 궁중 자수함은 국가무형문화재 제80호 자수장 최유현 씨가 협업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화장품의 전체적인 디자인이 황후가 쓸 법한 화장품을 연상시킨다. 그래서 화장품 이름도 왕후 후(后). 기초 라인은 대부분 묵직한 유리 용기를 사용하고, 뚜껑은 화려한 금속 장식을 이용했기 때문에 화려하고 고급스럽다. 기초 라인 중 가장 베이직한 라인은 합리적인 가격이나, 선물용으로 적합한 한정판은 매우 비싼 가격을 자랑한다. 하지만 한정판이기 때문에 돈이 있다 한들 구하기도 어렵다. 프리미엄 크림 라인이 [[샤넬]]보다 비싸기로 유명한데, 이 중에서 환유고는 무려 50만원을 바라보는 가격이었고, 천율단 역시 60ml에 45만원의 가격을 자랑한다. 발라본 사람들의 경험을 보면 확실히 좋다는 평. 중국에서는 2014년 7월 한국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당시 구입한 것으로 알려지며 중화권 매출이 빠르게 증가한 바 있다. 2017년 [[설화수]]를 제치고 한국 화장품 브랜드 1위에 등극했다. 해외명품 뺨치는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이 브랜드가 이렇게 많이 팔린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나라와 중국 여성 고객들이 뷰티 분야에 투자를 많이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듯. 이후 중국 시장에서 설화수를 중심으로한 아모레퍼시픽의 판매량이 하락하는 와중에 후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꾸준히 팔리면서 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있다. 2018년에는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연 매출 2조 원대 브랜드로 성장했는데, 2020년에는 매출 2조 6000억 원을 넘어서면서 연 매출 3조 원 달성을 앞두고 있다. 전세계 뷰티 "기업"들[* 예를 들어 코티 INC 안에는 캘빈 클라인, 마크 제이콥스, 끌로에, 발렌시아가, 보테가 베네타, 알렉산더 맥퀸, 미유미유, 라코스테, 티파니 & CO. 등등의 뷰티 및 향수 매출을 총합하는 식이다.] 사이에 더 후만 끼워 놓아도 20위 안에 들며, 전 세계 [[록시땅]] '''그룹''' 매출을 합쳐도 더 후가 더 높고, 아예 [[러쉬(화장품)|러쉬]]와 시슬리는 3배 가량 차이가 나며 아예 [[아모레퍼시픽]]의 국내 매출을 치약과 같은 생활케어 브랜드까지 다 합쳐야 비슷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